칠만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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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무암으로 이루어진 주변 경치가 마치 수만개의 바위를 한곳에 모아놓은 것 처럼 기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 칠만암이라 칭하였다.

조선 광해군 때 명장김응하, 김응해 두 형제가 무예를 닦던 유서가 깊은 곳이기도 하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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